중국, 6분만에 60% 고속충전 가능한 리튬배터리 음극재 개발

시각:2022-06-02클릭 볼륨:97

□ 중국과학기술대학은 6분만에 리튬배터리를 60%를 고속 충전할 수 있는 획기적 음극재기술 개발로 업계의 각광을 받음(5.24)

○ 전기자동차* 산업의 빠른 발전으로 리튬이온 배터리에 보편적으로 쓰이는 음극재 수요가 급증

* 전기차의 가장 큰 단점은 충전시간이며, 배터리 완전충전에 완속충전기는 최대 10시간, 급속충전기는 1시간 30분 소요

- ′21년 중국 전기차 리튬배터리 핵심소재인 음극재 생산량은 77.9만 톤으로 전년 대비 86.4% 증가하여 글로벌시장 점유율의 86.1% 차지(‘중국 음극재 산업 발전백서(′22년)’)

- ′25년과 ′30년까지 국내 음극재 생산량은 각각 270.5만 톤과 705.4만 톤에 이를 것으로 예측

※ 올해 4월 현대자동차는 18분만에 전기차 배터리를 80%까지 급속 충전 가능한 신기술을 개발


○ 중국과기대 위수훙(俞书宏) 원사 연구팀은 6분만에 리튬이온배터리 용량의 60%를 고속충전할 수 있는 새로운 이중 구배 구조의 배터리 음극재 제조기술을 개발

- 흑연 음극 내부에 입자 크기 및 다공성 구배 이종 분포 구조를 설계·도입을 통해 높은 에너지밀도와 고속충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리튬배터리 기술을 개발

- 연구팀은 리튬이온배터리가 높은 에너지밀도를 유지하면서 각각 5.6분 및 11.4분 만에 0에서 60% 및 80%까지 충전됨을 발견

※ 관련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Science Advances"(Science Advances2022,8, eabm6624)에 게재되었으며, 영국 NewScientist의 연구 하이라이트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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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https://kostec.re.kr/sub0303/view/id/35963#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