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회, 신영역, 신동력, 신발전” 한중(옌타이)산업단지 신업종 협력 설명회 및 중점사업 협약식 성공적 개최

시각:2022-06-28클릭 볼륨:56

한-중 옌타이 산업단지 신업종 협력 설명회 및 중점사업 협약식이 6월28일 오전 가오신구 애드미(중국)유한공사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식은 옌타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옌타이시 사무국, 옌타이 하이신구 관리위원회가 주관하여, 한국기술벤처재단, 한국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중국 내 업무협력 조직과 옌타이 중점 한국기업 대표, 옌타이시 중점기업 대표, 중한(옌타이)산업단지 3개구(区)의 책임자 및 옌타이시 직속 유관부서 관계자 등 온·오프라인을 통해 100여명이 참석하여 한중 협력 발전의 미래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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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 중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 관리위원회, 옌타이 하이테크 개발구 관리위원회, 옌타이 모평구 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이 각각 현재 각 지역의 한국과의 협력 현황과 각종 기업 지원 내용, 향후 중점 유치 목표 등을 설명했다. 한국기술벤처재단 이병우 팀장은 인사말에서 “옌타이 경제기술개발구와 공동으로 '한·중혁신협력센터'를 구축한 3년간 옌타이 유수의 하이테크 기업인들의 한국 투자 유치에 대한 관심을 실감했고, 코로나-19도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향한 의지를 가로막지 못했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기술벤처재단은 한중 기업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한·중 혁신협력센터를 산둥(山東)성의 대표적인 과학기술 협력 창업센터로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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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사업 협약식에서 옌타이는 6개 사업을 선정하여 계약하였고, 모두 한중연태산업단지에 입주하였다. 그 중 친환경, 신소재, 산업디자인 제조 등 산업 분야 4개 투자항목에 총 6800만 달러를 투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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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옌타이에서는 한구고가의 교류, 협력을 매우 중시하여, 한중산업단지, 자유무역지역, 콰징전자상거래시범구역, RCEP 등 국가급 전력기회를 적극적으로 선점하고, 산업단지 전용 지원정책, 외국인 독자경영성 직업기능훈련기관 방법 등을 제정하여 산동성 최초의 국가급 중한과학 창업보육 협력기지를 도입하여 이미 한국기업 20개를 육성하였다. 콰징승인 서비스 모델을 새로 열어 한중 합작에 새로운 편리함을 제공하였고, 또 최근 옌타이(烟台) 황발해신구(黃渤海新区)와 한국기술벤처재단이 공동으로 '옌타이 황발해신구(한국)창업보육센터'를 설립하여 한국과 중국의 첨단 기술기업 교류를 촉진하고 과학기술 혁신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옌타이시의 첫 해외 상호 협력센터 프로젝트이기도하다. 산업단지는 2021년말 까지 유입한 한국 자본의 사업이 누적 161개, 실제 사용된 한국자본은 8002만 달러, 올 1~5월엔 6435만 달러를 사용하여 210.1%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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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설명회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한중 산업단지 플랫폼 역할을 더욱 확대하고, 옌타이시의 대한(對韓) 경제무역협력에 새로운 동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분야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의미있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