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동성의 투자유치에 관한 정책

시각:2020-04-29클릭 볼륨:497

산동성의 투자유치 정책

1.중대한 외자 프로젝트의 투자유치 강도를 높이고 있다. 2018년-2022년,연간 실질 외국투자 금액(외국 주주 대출 제외)이 5천만  달러가 넘는 새로운 프로젝트(부동산업, 금융업 및 금융업 항목 제외), 3,000만 달러가 넘는 증자 프로젝트와 1,000만 달러가 넘는 다국적  회사 본사 또는 지역 본사에 대하여 성 재정청은 그 해 실제 외국투자 금액의 2%미만, 최고 1억 위안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세계 500대  기업(《포천》랭킹 기준), 신설(또는 증자 설립)한 글로벌 업계 선두기업, 연간 실질 외자투자 금액이 1억 달러를 넘는 제조업 프로젝트, 연간  실질 외국투자 금액이 3,000만 달러 이상인 차세대 정보기술, 스마트 장비, 바이오 의약, 신에너지 신소재 등 제조업 프로젝트에 대하여 “1  프로젝트, 1 협상”의 방식에 따라 중점적으로 지원하기로 한다.

(산동성 상무청과 산동성재정청 공동 실시)

2.중대한 프로젝트 투자유치 인센티브 제도를 실시한다. 2018년 10월 1일 이후 새롭게 유치한 중대 프로젝트에 대하여, 각 시는 실제  상황에 따라 투자유치 팀이나 개인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할 수 있다.

중대한 프로젝트 투자유치 인센티브 실시
10 위안   이상, 30 위안 이하의 프로젝트소속시에서 100 위안 미만의 인센티브 지급
30 위안   이상, 50 위안 이하의 프로젝트소속시에서 300 위안 미만의 인센티브 지급
50 위안 이상의 프로젝트소속시에서 500 위안 미만의 인센티브 지급

3. 투자유치의 토지 공급을 강화한다. 2018년10월1일 부터,허가 후 실제 토지를 공급하지 못한 상황과 방치된 저효율 토지에 대하여  실제 투자금액이 1억5천만 달러 이상의 제조업 외국 투자 프로젝트와 세계 500대 기업, 글로벌 업계 선두기업의 본사 또는 지역 본사에 우선  공급하여 사용하도록 한다. 신규용지의 사용이 불가피한 프로젝트에 대하여 성,시,현이 공동으로 보장해야 한다. 정부와 공동 투자로 건설하는  토지배당이 가능한 의료, 교육, 문화, 양로, 스포츠 등 공공 서비스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토지배당의 방식으로 공급하는 것을 제외하고 양도,  임대의 방식으로 토지를 공급하는 것도 고무격려한다. 시, 현급 정부는 국유 건설용지 사용권에 대하여 가격을 책정하여 투자하거나 지분을 소유하는  방식으로 토지를 제공하는 것도 지지한다. (성 국토자원청과 성상무청 공동 실시.)